Test
구독자 1186명
알림수신 23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93185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5187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9276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6547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난 아직도 잘 모름
[2]
481
0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한테 커밍아웃 해 봐
[7]
605
0
성소챈 여러분들은 「이거 창작물에 나온다면 엄청 덕질히줄 수 있는데!」 하는 커플링 있으뮤?
[24]
699
0
나도 그런 적 있었어
[6]
431
0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를 해BoA요
[6]
4097
0
대화를 해도 알아먹지를 못하니
[5]
492
0
동성애를 하는 분들 궁금한게 있는데
[46]
1399
0
북게이
[2]
514
0
최근에 맘에 드는 베어 ㅎ
[2]
855
0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나를 부정하는데 너무 익숙해서
[8]
483
2
Test
405
0
근데 커밍아웃도 받아들이는 충격 차가 좀 있는 것 같음
[4]
687
0
차단 풀렸네
[13]
387
0
아직 부모에게 트젠 커밍아웃안해서
[9]
864
0
오늘의 엔딩곡
[3]
394
0
오늘은 어그로도 겜창도 없고 좋네
[8]
479
0
ㄹㅇ 미친듯
[6]
643
1
새천년이 밝았습니다!
[5]
571
0
난 끼순이였던 것인가..
[11]
587
0
1997년!
[4]
374
0
안야함) 훈훈한짤 하나
[5]
795
2
남-하
[6]
425
0
오늘은 다시 모닥불쬐고, 서로 훈훈한 담소 나누는 분위기 되었네?
[5]
468
1
킁킁
[2]
420
0
생각해보니 애인 건강이 걱정된다.
[8]
583
2
예전에 성소게에 썼던 소설.txt
[5]
1379
0
개인적으로 나는 「호모포비아」라는 단어의 사용을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함.
[6]
773
0
지치는 하루였어
[5]
341
0
동성애 항목 토론 개쩐다.
[3]
535
0
만세 차단 풀렸다!!!
[3]
2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