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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살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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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자의_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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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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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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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5656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외려 일반 애들보다 동성친구들이랑 서먹한듯
[7]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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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친의 백허그는 성적인 의미가 강해서...
[2]
479
1
연애의 로망
[12]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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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키크고 덩치크고 듬직한 사람이 좋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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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2]
413
3
왜 사람들은 덩치 크면 나이 많은 줄 아는 걸까
[14]
401
1
(개인 취향 주의) 오늘 자 정수형 + 클로저 따봉
[2]
343
0
군대 어떻게감
[4]
368
0
나같은 방임형 가족은 없냐
[6]
432
1
남친 술마신 모습보면 진짜 설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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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있습니다
[3]
223
2
성적 끌림은 무슨 느낌이에요
[3]
319
0
여기 계시는 분들께 물어볼거 있는데
[5]
694
0
되게 가깝게 지내는 친구가
[2]
316
0
너네 떡밥통제 빡세게 하는게 낫지않음?
[3]
236
1
생각해보면 나는 그냥 나였는데
[5]
220
0
그냥 끄적여봄
[4]
224
0
근데 가끔 한 친구한테 미안해질때가 있음.
[4]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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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마시면서 남고 캐주얼호모 절망편 찍고 왔는데 ㅋ
[9]
334
0
시발 여자한테 고백받았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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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게이도 여자 연예인 좋아하그든?
[4]
272
0
대충 남고 캐쥬얼호모가 어떤 느낌이냐면
[4]
571
0
게이는 싫은데 레즈는 괜찮다는 애들이 의외로 많던데
[8]
403
3
텀블벅에 퀴어 소설? 에세이
[3]
337
2
왜 양성애자를 문란하다고 생각하는거지 내 주변사람들은..
[9]
356
2
하지만 개신교도 나름인 것이
[3]
219
2
나 진짜 열심히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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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성경 구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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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과의 면담
[19]
337
7
'포괄적 차별금지법 무엇이 문제인가?' (민주당 김회재의원 주최 토론회)
[6]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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