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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당하고 맞는걸 좋아할 수가 있다는게 너무신기했어요 난 그러면 자존심 상해서 완전 짜증낼 것 같아

전 타고난 펨돔이라서요

분명 그 친구랑 동갑인데 걔가 절 누나라고 부르거나 주인님이라고 부르는게 너무설레... 목소리도 달아서 더 치인다... 제 말이면 무조건 믿고 따르는거 너무좋아요

나중에 방에 감금시켜놓고 목줄채우고 괴롭히고싶어요

한가지 아쉬운 건 키가 167인거..? 제발 170만 넘겨달라고 명령이라고 간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