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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영국 개신교들이 지들 종교 선전하려고

멀쩡한 여왕을 쓰래기 학살자로 만듬



영국은 그동안 개신교 사학이 중심이었음

수구 꼴통 가톨릭에서

청교도/성공회로 번해가는 종교개혁이

영국역사의 당연하며 정상적인 순리라는 거임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모두 개신교의 작품이라는 것이

이 개소리의 핵심임


당연히 헨리 8세는 매력적인 호남

엘리자베스는 세종대왕급의 명군으로 둔갑됨

가톨릭 복고를 꾀한 메리는 수구 꼴통에다가

나라를 스페인에 팔아먹은 쌍년에

개신교들 학살한 학살자고


허나 메리에 대한 날조된 비판은 

개독들이 자료를 엉터리로 해석한것임

이단 혐의로 정식으로 처형된 사람은

메라가 300명 엘리자베스가 18명으로 메리가 압도적으로 많음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가톨릭들을 이단이 아니라 반역 죄목으로 

사형시켰다 이런 사람들을 합치면 엘리자베스가 압도적이다

또한 엘리자베스는 반란으로 빡돌면 마을채로 불태운적도 많음


또한 메리가 펠리페2세의 도움으로 건설한 해군이

엘리자베스가 아르마다를 격파한 이유이기도 하고

스페인과의 동맹도 알려진것과 다르게 실보다 득이 더 많음

(사실 득과실 둘다 거의 없다)

제정약화와 빈곤은 튜더왕조 정통이고

메리시대는 그나마 나라가 잘살던 시절임

엘리자베스 시대의 부귀영화도 

엘리자베스 개인의 돈이 많아서 귀족들 눈치 안 봤다는거지

민생은 개판이고 폭동도 자주 일어남


여기서 우리가 다시 한번 기억해야하는건

특정목적을 위한 역사왜곡은 자주있는 일이며

역사교육을 절대로 신뢰해선 안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