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마치 우리가 누군가의 이름, 생일 같이 성적인건 각자 다르기 때문입니다.

모두의 성적 취향은 그냥 성적 취향으로 여겨져야지 그걸로 뭔가 다른거(혐오, 존중 등)이 떠올라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