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창조주 앞에선 육신도 한낱 티끌일뿐이다
구독자 1160명
알림수신 18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종교를 가진 사람을 위한 위안의 한마디
추천
0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231
작성일
댓글
글쓰기
뎐긔
익명_ybneW (122.32)
삭제
수정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7817133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2838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6950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4306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혐짤 영구차단
[7]
402
0
젠더퀴어는 실재하는가?
[1]
449
0
나의 언드라마틱한 연애고자 스토리
[7]
473
1
만남글 제재
218
0
남친 휴가나오기까지 2주 남았다...
[5]
296
0
정해인조아
[7]
396
3
펄-럭
[5]
356
0
전남친 만나게된 계기...
[10]
402
3
깃발이여 휘날리라
[4]
272
0
펄-럭
[11]
272
0
다들 자소하길래 써보는 자소
[8]
301
0
자기소개 뇌절편 <그것이 궁금할까>
[15]
439
0
소설 아이디어 좀 봐주세요
[2]
313
0
심심해서 쓰는 자기소개
[5]
481
0
곧 설연휴네...!
[8]
393
0
종교를 가진 사람을 위한 위안의 한마디
[2]
232
0
싱싱한 자유주의를 전파하러 왔습니다
[4]
261
1
갑자기 예전 학원 선생님 생각난다
[6]
338
2
자기소개
[2]
562
1
제 소설 광고
[2]
359
0
갑자기 유행한 자기소개
[2]
249
0
성도착증과 성소수자를 가르는 명확한 기준
[8]
572
0
자기소개 이어서
[10]
522
0
소개
[8]
370
0
9월에 결혼한다!!!
[15]
498
0
자기소개 릴레이
[8]
467
1
신입 유저 자기소개 해봄
[14]
494
1
심심해서 시써봄
[5]
328
0
누군가가 나를 땅속 깊은곳에 묻어줬으면 좋겠다
[11]
322
0
예전엔 짝사랑하던 사람들 하고 안되다가 지금보니까
[3]
3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