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만나서 접촉하던 순간...
구독자 1186명
알림수신 23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좋아 죽을뻔
추천
0
비추천
0
댓글
5
조회수
446
작성일
댓글
[5]
글쓰기
뎐긔
스시국
뎐긔
스시국
뎐긔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08619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5096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9179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6456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난 그게 제일 그러더라고
[1]
380
0
요즘은 PRN이 안 끌림
[6]
508
0
각자 자신의 성정체성에 대한 오해 적고가기
[4]
378
0
내가 성소챈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6]
735
3
정치글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7]
354
0
문채훈씨
[4]
1855
0
요즘 너무 잘해줘서 미칠거같다...
[5]
394
0
심쿵주의)쟐생긴 채훈형아
[4]
336
-1
아아아아아
[5]
252
0
와
[1]
466
0
잘생김+귀염=나의 이상형
[11]
566
0
오늘 바티칸 앞에서 본 이상한 아저씨
[5]
466
0
오늘 성공적!
[3]
384
1
심심하면 올리는 정해인 짤
[14]
1757
0
범죄자 막심 후빨러들 특
[5]
451
1
좋아 죽을뻔
[5]
447
0
바비를 위한 기도 솔직 후기
365
0
짝사랑 소멸 기념 썰 풀기
[6]
439
0
아 벌써부터 보고싶다...
[5]
309
0
지금 바티칸(교황청)
[4]
502
3
일틱이고 싶다
[4]
411
0
데이트 신청 잘하는법좀
[12]
338
0
겨울왕국 덕후가 두 명이나 있어서
[9]
383
0
하아아
[2]
248
0
조금 더럽혀졌다
[7]
381
0
앵무새 주제에 왜 웃는 건데
478
0
요즘에 술마셔요
[14]
409
0
함정에 빠진 걸까
[2]
397
0
If gay is sin
[13]
532
2
바비를 위한 기도
[3]
3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