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운정맘

가국챈에서 처음으로 만났었는데, '운정맘' 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안들었음(?). 그 뒤로도 그렇게 좋은 사람으로 보진 않았음. 근데.. 그 그라바타 바꾸고 나서부터 뭔가 진지한 형같은 느낌이 나기 시작했음


-뎐긔

그냥 남라 하다보면 가끔씩 봤던것 같는데 닉네임이 흥미로웠음. 그러다 성소챈에서 만나게 되었을때는 뭔가.. 되게 오염되지 않고 청정하다는 느낌이 들었음


-괜트르

윾동으로 활동하실때 처음 봤는데, 쓰시는 썰들이 하나같이 부럽고 나에게는 판타지처럼 느껴져서.. 좀 질투가 났었음


-뇌내망상

처음에 등장하실때부터 매우 엄청난 지식을 쏟아내시면서 오셔서 도저히 나랑 차원이 다른 분임을 깨달음


음. 또 누구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