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160명
알림수신 19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늦게 정체성 오는 사람도 있냐?
[3]
684
-1
복귀하고 나니 휴유증이 너무 심하다.
551
1
사실 나도 제일 친한 친구에게 커밍아웃을 해서
[11]
774
0
불교는 성소수자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2]
482
0
남친이 참 쓰잘데기 없는 걱정을 해
[6]
675
1
예수쟁이들 참 웃겨요.
[2]
548
2
성소수자인게 너무 좀 슬픈점이
[1]
882
3
커밍아웃 하고 싶다는 마음이 참 많이든다.
[4]
685
0
내 소원은
[1]
509
3
남친 갖고싶다
[1]
645
0
남친 집도 '설마?' 단계에 다다랐다고 하넹...
[2]
652
0
친한 친구에게 커밍아웃 했습니다.
[37]
982
1
이낙연 "차별금지법 동의" 동성애 논쟁 불붙이나 (조선일보)
[15]
588
3
채널 규정 위반으로 7일 정지 처분 내립니다.
[2]
448
-2
인권단체 회원인 엄마한테 커밍아웃 썰
[4]
729
1
'바비를 위한 기도' 리뷰 글 없는 것 같아서 써보려고 했는데 이미 올라와 있었네
[1]
419
1
뭐셕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넼ㅋㅋ
[1]
348
-1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 노래가 있어
[2]
356
1
블로그 운영중인 블로거인데
[5]
597
1
난 가족들한테 절대 커밍아웃 못함
[5]
686
1
엄마가 콘돔을 봤는데 아무 말도 안하네...
[5]
730
1
이쪽 친구들은 어디서 만나나요?
[1]
524
0
차별
472
6
진짜 저 '설마?'의 단계가 너무 머리 아퍼
[4]
555
2
술, 담배 안하는
[5]
493
1
하,, 고백할까요?
[3]
462
0
공개연애하구싶다...
[1]
538
0
하,,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요,,,(고민글)
[2]
566
1
나는 완전범성애자도 아닌것 같다
376
0
#QueerLivesAlsoMatter
[3]
195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