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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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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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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고민 하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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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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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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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은 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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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정의당안 차금법에 대해 "이성애자 입장에서 이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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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결정계기도 나인게 참 좋긴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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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확신이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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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얘드라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촉구 청원하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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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애자로 정체화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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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단 우리 가족은 나빼고 다 호모포비아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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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제일 스트레스 받는건 난 그거 같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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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깨닫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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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사람은 다 좋은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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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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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 참 찰떡같이 맞는다는 느낌 받는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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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성소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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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력 200% 가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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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게 지내는 친구 대부분이 호모포비아라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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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무성애자 얘기 나왔길래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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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호모포비아인 걸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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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도 은근 매력 포인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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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재워주는 수면 AM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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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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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더 업그레이됬는데 미치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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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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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너무 완벽해서 두렵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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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탑부족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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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성애자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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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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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정체성에 혼란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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