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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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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여기 고민같은 것도 받아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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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보다 전역하면 남친이랑 단둘이 여행 좀 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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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퀴어영화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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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상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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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잡담/일상
태풍 조심하세여
[2]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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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상
여기 특 (추정)
[12]
414
2
잡담/일상
꿈에서
[9]
201
2
밤은 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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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주체성검사를 받고싶은대요 .... 질문있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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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는 행복해 질 수 있는가?
[3]
158
1
질문
여기 학생인 분들 많이 계시나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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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게이임을 포기한다
[2]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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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보고 이해하고 존중한다는 말이 싫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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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잡담/일상
콩깍지가 씌인다는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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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잡담/일상
공부잔소리 받을 때가 제일 공부하기 싫어짐
[2]
127
1
잡담/일상
짝사랑 극복기
[2]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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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예전에 좌파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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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잡담/일상
하 씨바
[4]
201
1
잡담/일상
영주 공무원쉐리덜,,, 귀엽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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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상
첫 카테고리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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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챈 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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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디서 게이자각썰 풀길래
[2]
358
2
위장연애/결혼하실 레즈분 계신가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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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감자탕에서 붕어가 헤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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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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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역사왜곡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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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분반 개짜증난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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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불교집안인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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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챈은 왜 카테고리 안 만듦?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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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술먹고 청혼했다 차였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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