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립니다. 한 3일만에 올리나요?

스텔라리스 하느라 올리는걸 잊어버리네요 자꾸;;;

이번 작품은 NTR입니다. 초반에는 좋았는데 후반부에 갈수록 도구들을 사용하게 되는지라 아쉽습니다. 그래도 좋은 작품입니다.



p.s

좋은 작품들 중에 흔히 여성향으로 분류되는, 에로보단 감정선에 집중하는 작품도 제법 많습니다. 그런 작품들도 좀 더 올려볼까요? 아니면 에로에 치중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