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번째 추천작. 비밀의 티켓입니다.

백합스러운 전개보다는 도구에 능욕당하는 느낌이라 아쉽긴 하지만... 그저 애인만을 생각하는 그 모습이 좋습니다.

그런데 에스테에 직원이 많나봅니다. 한명에 몆명이 붙는건지... 비싸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