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그 작가님 입니다.

언제나처럼 어두운 스타일의 스토리를 가져오셨습니다.

제목이 이게 맞는지 모르겠군요. 제대로 적혀있질 않아서 1페이지를 보고 나름대로 번역해봤습니다.

그런데 글 작성창에서 임시 저장, 불러오기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옮겨졌군요. 창모드로 업로드를 하는 저로서는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