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자와 인터뷰하는
박중사
그녀 역시 레즈비언이다
체대 출신에 졸업 후 바로
군에 입대한 그녀는
대학졸업 이후 애인과 헤어져
많이 외롭던 차였다
이제 남자친구없냐는 주변의 질문도
지긋지긋하다
주변 여군동료들중 자기취향은 없다
자신이 어느정도 보이쉬한 그녀는
여성적인 여성이 그립던 차
행사 준비 땜에 지친 그녀앞에
상 여자인 최기자가 나타났다
메이크업 한 희 얼굴은 야리한 팔
윤기나는 긴 머리 붉은입술 모든게 완벽했다
입으로는 행사연습 그리고 평소 군생활에
대헤서 이야기하고 있어지만
두 여자 모두 서로의 눈빛 그리고 달어오른
얼굴을 보며 서로 자신들에게 끌리는 걸
본능적으로 느꼈다
"...고생많으시네요 박중사님 혹시 여기 화장실은
어딘가요?"
마침 가까이 숙소가 있어서 박중사는 최기자를
자신의 숙소로 안내했다 안에 화장실 샤워실이
딸린 원룸형태였다
여군전용시설이어서 어차피 비밀번호걸린
도어락이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망설임 없이 그 날 처음만난
두여자는 뜨꺼운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혀를
애무했다
최기자는 어느정도 달아오르자 박중사에게
"제가 발 마사지 해드릴게요..무거운 신발
신고계시느라 답답하시죠?"하며 박중사가
신고있는 워커를 벗겨주었다
워커를 벗긴후 박중사의 발을 감싸던 두꺼운
모양말을 벗긴 후 박중사의 발이 들어났다
굳은살은 있지만 희고 아담한 발이었다
최기자는 혀로 박중사의 발을 마디마디 핥아
주었다 엄지 부터 새끼발가락까지 애무한 후
뒤꿈치를 애무했을때 박중사의 은밀한 부분은
벌써 젖어있었다
이 얼마나 오랜만에 느끼는 황홀경인가...
박중사는 그동안의 피로가 녹는 느낌이었다
신음소리를 내고 싶었지만 애써 참고있었다
군입대부터 자신은 여자이기 앞서 군인이라고
생각했던 박중사기에 여자로서 내는 소리가
부끄럽기도 했고 방음이 안되는 방 생각도
하며 숨소리가 거칠어지지만 애써 태연한
척 했다 그치만 여자로 태어난 기쁨을
박중사는 느끼고있었다
p.s 반응봐서 계속 연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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