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많이 있음)







표지부터 백합향 솔솔나는 '츠우카아'라는 작품을 봐봤는데
위에 둘이 어릴적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임 그러다 보니 서로 잘 아니까 쌈도 자주 하고 되게 친숙함을 넘어












이런 미친 달달함의 찐사랑을 보여주는데
ㅅㅂ이게 스포츠물이라 코치가 나올 수 밖에 없는데 하필 남자코치에 둘이 뿅가서 백합향이 좀 진해질라하면 코치난입으로
소화기 존나 뿌리고 감..

애초에 GL태그는 없었지만 그래도 존나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