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메이 지지하는 입장에서 키아나 줘패고 간 뒤에 키아나는 메이센빠이... 메이센빠이... 내가 뭘 잘못한 거 아닐까. 내가 뭘 실수해서 메이 센빠이가 간 거 아닐까. 그러면서 고민하는데 지는 낙원에서 하렘찍고 있고 백인율자 조지고 신염 각성한 뒤에 히메코 장래 치뤄줄때 가장 슬펐을 키아나를 위로해주지도 않았고 혼자 늦게 온 주제에 키아나는 오랜만에 메이센빠이 만나니까 기뻐서 어쩔 줄 몰라하는데 그런 키아나한테 나 가니까 알아서 잘살아라고 하면서 떠나고 키아나는 그런 메이한테 언젠가 다시 만날거니까 믿고있다고 그러는데, 그 다음편에 낙원가서 불륜보빔하고 최종장에서도 옆에 있는 여친이나 챙길것이지 계속 웨이워바 엘리시아 그러면 이거 키아나는 그냥 메이센빠이 옆에 있어서 행복하고 좋지만 난 키아나 퐁퐁당한거 같아서 열받거든요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