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라이브

늘 가이진 채널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파딱 주딱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펜 그림과 관련해서 합당한 클레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신 돌아오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