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1일
https://youtu.be/zuKk6EVbtNc?si=G7re5EYoozcdZs_l
우리들의 첫 무대의 커튼을 활짝 열어
https://youtu.be/xyx8DMlUAQ4?si=z3ZclC-K_xFOCZvZ
상처받고 일그러진 우리들의 '사랑' 과
https://youtu.be/lclt459JpVQ?si=-u5v5o4SUSyEzzMA
뒤틀리고 모든 것을 외면하고 싶은 추악한 '나' ,
https://youtu.be/aHUVqV5CO6w?si=MO2aSGeLtfXkS4mu
믿음을 배신 당해 순응을 택했던 '나' ,
https://youtu.be/UeBQMVnmr2Y?si=l1_LbztJ9XhBrpRl
그저 타오르기를 원했던 순수한 '불' ,
https://youtu.be/D_qiWvjJ3kk?si=bMOt1qE9tLt5punD
복수를 위해 기나긴 인내 와 시간을 참아내며
https://youtu.be/c-2OC6CQgTE?si=0ghteFszHr3yj57u
마침내 '우리'는 끝에 이르렀지.
https://youtu.be/XfTWgMgknpY?si=PxNk8I8YJs8GhhvJ
하지만 새로운 시작은 우리를 지옥으로 이끌었고
https://youtu.be/lu8i-OyjLYk?si=WAScU92B-p1fjjsF
'그'는 상처입은 영혼 이오, 고통을 짊어지고 나아갈 자 일지니
https://youtu.be/_PSjoVXFGAQ?si=ke2AA_7bJGEVdZ5A
부숴졌던 기대를 다시 한번 긁어모아 날아가고 싶구나, 나의 '날개' 로.
https://youtu.be/92E0X59wzeg?si=1YPpavtfwbEMlhEB
이제는 망설이지 않고 항해하리, 나의 '나침반' 으로.
https://youtu.be/J486Skh4F8E?si=-VAl8OgaDoAlNlXk
부디 전해다오. ■■■ 과 나의 이야기를. 부디 폭풍이 치는 언덕 에서도 짓밟히지 않을 그 보라꽃을 담아서.
이제 다음은 정해졌네.
꿈이 끝나는, 무언가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