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덕겜 하는 유저가 장르 불물 원하는 건 많지 않음

1 내가 돈 내고 뽑은 여캐 잘 나오는 거
2 그 여캐랑 나랑 알콩달콩하는 스토리
3 내가 애정을 주면 걔도 주는거
4 그 만족감으로 겜을 지속하고
5 나아가 이 게임의 이야기의 중심이 되어
6 모두가 필요로 하는 영웅이 되어가는 것
근데 이 병신 십덕 조무사게임 어플은

1 내가 돈 내고 뽑은 여캐가 나와도
2 그 여캐는 딴 놈들이랑 커뮤니티를 하고
3 내가 애정을 줘도 갠 핀트가 어긋나고
4 그 상실감으로 겜을 계속 하다가
5 나아가 이야기 주역의 자리까지 밀려남
6 결과적으로 날 필요로 하지 않음


가장 끔찍한 건 뭐냐면 모든 판매 물품은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첫인상이 중요한데
이 병신은 그 첫인상을 철저하게 망침
근데 이게 지가 만드는 3번째 서브컬쳐겜임
아니 피폐물도 절망적인 상황에서 키포인트는
언제나 시련에 맞서는 유저인 주인공이라고
유저를 병신 취급하고 무능이 아니라니까
런석아 몰입형인데 방관자가 말이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