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라이브

어머니은 일나가시다가 교통사고 나고, 동생은 아직 초등학생인데 열 41도로 응급실 갔다오고, 나는 작업하다가 허리 통증이 심해서 국군병원 가니 단순 근육통이라길래 푹쉬고 있는데 하도 안나아서 민간병원 가서 X ray 찍으니 디스크 가능성이 높다고 하드라. 상태 말씀 드리고 훈련 열외하면서 쉬는데 선임, 동기들 눈치도 많이 보이고 그렇네.

나 나름 착하게 살았던 거 같은데, 헌혈도 나름 10번 이상 하고, 지나가다가 힘들어 보이는분 있으면 도와주고, 자리양보도 많이 했는디 뭔가 일이 점점 꼬이는 거 같네. 삶이 참 쉽지가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