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평소와 다르게 전자상거래 회사를 가져와서 당황했을 것이다. 

설마 쇼핑몰 회사를 투자하라고 가져왔을건 여기있는 주챈럼들 다 의외였을 것이다.

그렇다고 많은 금액을 함부로 투자하지말고, 이 글을 읽고 매수할때 한번 더 신중한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다.


1. 뭐하는 회사?

- 이메일 / SMS 마케팅 플랫폼 제공

- 고객 행동 데이터(구매, 장바구니, 방문 기록 등)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메시지 보내줌


예시를 들어주자면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안 산 고객 → “아직 고민 중이세요?” 메세지 스팸 날리기

첫 구매한 고객 에겐 보너스 쿠폰 ! 지급 이런걸 하는 회사다

머한민국 주민들에겐 쿠팡과 알리 테무가 생각난다.


이걸 이용하는 주 고객

Shopify 같은 이커머스 쇼핑몰 + D2C 브랜드(의류, 화장품, 식품 브랜드 많음)

이정도만 알아두면 된다. 그렇다면 이 기업에 대해 우리 기관형님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자.




2. 현재 평단 + 기관들의 이 주식에 대한 생각.





일단 기관들은  긍정적인 포지션을 잡고 있으며 ,

2개의 기관을 제외하고는 Overweight(강력매수), Buy(매수)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26.01.14 기준 평단 27.15 달러

6개월 전보다 주가가 하락했음에도 대형 기관들도 주식을 보유하고 있고, 주식을 정리하지 않았다. 는 점이 매력포인트.

그리고 이 주식은 가장 놀라운 점이 기관 매수율이 115%라는 정신나간 기관의 주식 보유율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런 주식들의 장점은 크게 상승할 일도 없지만 , 평단이 크게 하락할일도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즉. 장투로써 유리한 포지션.

그렇다면 이제 현재 이 회사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말해보겠다.


장점.


1. 매출 성장 속도 높음

2024년 매출 약 $937M, 전년 대비 +34% 성장.

2025년 매출은 약 $1.2B 전년 대비 +30% 성장.

ARPU 개선 여지 충분


2. 고객 기반 확대

183,000+ 고객보유 매 분기마다 증가중.

$50k+ 연 ARR 고객 증가율 30% 이상으로 대형 고객 확보 중.

ARPU 개선 여지 충분


3. 주가 위치 + 기대치가 낮다

상장 후 고점 대비 큰 조정

시장 기대가 과하지 않음 → 조금만 증명해도 재평가 가능

기관 이탈 없이 관망 포지션


단점

1. 아직 GAAP 기준 적자

흑자 전환 타이밍이 늦어지면 신뢰 훼손

금리 상승/테크 조정 시 가장 먼저 맞는 타입


2. 이커머스 경기 의존

고객들이 결국 D2C 브랜드들

소비 둔화 오면 마케팅 예산부터 줄임

★경기 민감도 생각보다 있음


3. 경쟁은 생각보다 치열

Mailchimp, HubSpot, Salesforce 등 경쟁사 있어서 생태계 압박

가격 경쟁으로 가면 마진 압박 가능


현재 시장에서의 평가 

“이커머스 마케팅에선 강력한 포지션을 가진 회사지만, 흑자 전환을 증명하기 전까지는 ‘기대 반, 의심 반’으로 보는 성장주”


눈치 빠른 주챈럼들이라면 바로 떠오르는 회사가 있다. 그렇다 쿠팡이다.

쿠팡도 무한적자 였지만, 흑자에 들어서기 까지 많은 세월이 걸렸다.. 하지만 지금 나락가나..?

그런데도 왜 매수를 한번 고민해보라고 추천했을까 내 생각은 다음과 같다.


1. 가격 위치가 다르다

Klaviyo는 상장 이후 고점 대비 많이 눌린 상태

성장주에서 중요한 건 " 좋은 회사냐”보다 “기대가 얼마나 이미 반영됐느냐” 가 포인트


2. “아직 적자” =  단점이면서 기회

Klaviyo는 매출 성장 여전히 30%대로 증가중

고객 질(중대형 고객) 좋아지고 플랫폼 확장(CDP, AI, CRM) 계속 중

즉 “돈을 못 버는 회사”가 아니라 “지금은 벌 수 있는데 더 키우는 쪽을 택한 회사”를 선택한 쪽


3. 그래도 회사에 투자가 계속 들어오고 있음.

기관들이 빠져나가지 않고 내부자 매도도 크지 않고 제품 로드맵은 오히려 넓어지고 있음

이건 시장이 "이 회사, 아직 끝났다고 보진 않는다”는 신호


내 주식 매수 포인트.

Klaviyo는 ‘성공하면 크게 보상하는 회사’지만, 성장과 고객 질 중 하나라도 무너지면 미련 없이 접어야 하는 회사


그렇다면 이제 매수를 만약 했다는 시나리오를 가정을 하고 

어떤 상황일때 계속 들고갈지 버릴지 방향을 알려주겠다.

당연히 매수를 했다면, 기본적인 실적발표나 어닝콜은 챙겨야 하는것은 기본이다.


들고가야 하는 순간. 


1. 숫자로 증명되는 순간

매출 성장률: 연 25~30% 유지

영업적자: 분기마다 눈에 띄게 축소

Non-GAAP 기준 흑자 → GAAP 흑자 가시화

이 시점에서 시장은 “성장주”가 아니라 " 성장 + 수익 ”로 포지션을 변경함.


2. 고객 퀄리티가 계속 좋아짐

중대형 고객(ARR 높은 브랜드) 비중 증가

NRR(기존 고객 매출 유지율) 100% 이상 안정

Shopify 의존 ↓, 멀티 플랫폼 확장

★ 이건 “툴”이 아니라 인프라로 인정받는 단계.


이제 X망했을때


1.성장률이 구조적으로 무너질 때

매출 성장률이 20% 아래로 내려가고 

그게 한 분기가 아니라 연속으로 나타날 때 이건 일시적 조정 절대 아님  빤쓰런 각


2. NRR이 깨질 때 (이거 제일 중요)

NRR이 100% 아래로 내려가고 회복 기미 없이 횡보 or 추가 하락

의미: “기존 고객이 더 안 쓰고, 줄이거나 떠난다” 바로 추노해야함. 손실액 이고 뭐고 그냥 빤쓰런


3. 적자가 ‘투자’가 아니라 ‘구조’가 될 때

매출은 느려지는데 마케팅/운영비는 그대로 + 적자 축소 속도가 멈출 때

이건

“크면 좋아질 회사” ❌

“계속 돈 먹는 회사” ⭕️


결론은 분기마다 계속 지켜봐야 하는 성장형 주식을 들고 왔습니다.

6개월 전보다 비교해서 주가도 많이 떨어져 있으며, 가장 큰 장점인 미국 회사라는 것과, 

직원수도 2025년 기준 2400명을 유지하고 있는 갓 회사라는점을 기준으로 매수 포인트를 잡아봤습니다.

만약 매수를 하시더라도 애완용 주식이라 생각하시고 조금만 넣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항상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