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촌놈이라 그 부산 처음 갔을때 막 지하철 많고 건물도 으리으리한거 많아서 신기했는대
그 인생 처음으로 지하철 타는데
설레는 마음으로 개표소 같은거 뭐 역무원같은거 있는줄 알고
아무 사람한테 " 역무원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 매표소는 어디에 있나요? " 이랬는데
그 여성분이 나보고 피식 웃으면서 " 역무원,매표소 그런거 없고 저기 게이트 지나가면 돼요 " 알려주셨는대
약간 민망해서 빠르게 호다닥 게이트쪽 갔읆..
그 게이트 옆으로 누운 방파제 그거 그냥 넘어 가지는 줄 알고 뒷사람이랑 같이 게이트 넘겼는데
카드 안 찍었는대도 방파제가 넘어 가지는 거읾...
그래서 지하철은 그러면 돈 어디서 내는 거지? 했다가
뒷사람이 나 붙잡고 " 저기 카드 안찍으셨는데.. " 알려주셔서 다시 그 넘어가가지고 카드 찍을려다가.
체크카드여서 또 안찍히는거임...
그 지하철 교통수단 같은 호환되는 카드가 없어서 어쩡쩡하게 있다가
" 제가 鷄좌 이체 해드릴테니 좀 찍어주시면 안될까요... " 부탁하고 지하철 탔던 기억이 있음...

... 이건 촌놈 이슈일까 능지 이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