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 간단한 소개를 좀 하자면

로지스틱스 & 유통업에서 6년차 일하고 있는 사람이야.

그래서 시장에 어떻게 물건이 풀리고 총판과 원판 그리고 어떻게 양아치 짓이 이루어지는지 

그래서 이 새끼들이 왤 캐 양아치인지 좀 알려 주려고 함

1. 우선 원판이 비지니스 가가 22만원 이라고 책정됨 

2. 원판이 자국내에 유통되는 가격은 여기에 20%정도라고 보면 됨 즉 264000원 정도에 보통 팔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3. 비지니스 가는 대량 매입을 원칙으로 5%~10%정도라고 생각하면됨 240000원 정도 되는 거지. 

4. 한국 건샵은 상식 외의 행동을 함 즉 비지니스 가 22만원 짜리를 70만원에 판다는 거임

5, 인증이고 뭐고 나발이고 규제 때문에 30%까지 받는 건 이해라도 가는데 300퍼를 붙이는 건 인해가 안되는 행동이지

5-1 이로써 과 마진을 잡는 동시에 말도 안되는 탈세를 하기도 할거임. (가라 전표 라던지 아니면 고의적 제품 loss라 던지)

6. 시장이 작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지만 결국 그들이 더 규모를 키우기가 싫은 것.

7.개인적으로 대기업이 들어와서 양아치 보따리상 몰아내야 시장이 안정화 될 것으로 생각됨.

8. 국 건샵에서 살만한 것은 즉각적으로 필요한 소모품 위주로 살 뿐임

9. 사장(양아치)님들은 왜 에어소프트건 직구가 시작됬는 지 곰곰히 생각해보길 바람

10. 그러므로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은 한번 기안서 작성해서 시장 다 처먹어버리는 기획서 올려봐 

P;S 내가 잠깐 있었던 모 전자샵 사장은 이렇게 말했다

"탈세는 부자의 기본 덕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