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라이브

얀데레한테 납치당하고 강제 질싸후 결혼당해서


매일매일 얀데레한테 따먹히던 나날


곧 내 생일이 다가오고 용기를 내어 얀데레한테


딱 하루만 내 생일에만이라도 널 만대로 다룰 수 있게 해달라 부탁하고싶다


이내 내가 또 쳐맞고 따먹힐만할 말을 했단 생각에 바로 입을 틀어막아버리고 고개를 젖는데


의외로 얀데레는 시큰둥한 표정으로 눈을 찌뿌린채 고개를 끄덕여줬으면 좋겠다


“그래. 그동안 미안하기도 했고. 얀붕이 생일이니깐 얀붕이 하고싶은데로 해.”


얀데레의 뜻밖의 허락에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어떻게하면 저 얀데레를 가지고 놀아볼까 상상하고싶다


그렇게 내 생일날이 되고 전날 부탁한대로 알몸 에이프런을 입고 아침식사를 준비하고있는 얀데레 뒤로 다가가


조용히 얀데레의 가슴을 움켜쥐는거지


살짝 놀란 얀데레가 칼짓을 멈추지만

난 아랑곳하지 앉고 얀데레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툭툭 치며 우뚝 솟은 성기를 얀데레의 균열에 살살 비벼대는거지


한참을 비벼대다 얀데레가 신음하고 애액을 흘러내자


난 아무일 없었단 듯이 얀데레에게 손을 떼 샤워하러 가고싶다


얀데레는 애원하는 눈빛으로 날 바로보지만 난 살짝 눈웃음만 짓고는 화장실로 들어가는거지


그렇게 달아오른 얀데레가 아침식사를 차려놓고


난 샤워를 마치고 자리에 앉고 식탁을 주욱 둘러보곤

바로 얀데레의 귀에다가


“여기다 니 애액 넣어둔건 아니지?”


라고 속삭이고는


흠칫하고 얀데레가 들썩이자

난 “벌을 줘야겠네...”라 말하며

로터를 얀데레의 질안에다가 넣고싶다


얀데레는 얼굴을 붉힌채 수치스러운 표정으로 날 바라보고

난 조용히 로터를 작동시킨채 계속 들썩이는 얀데레를 뒤로한채 식사를 하며


“살짝 시큼한 냄새가 나네... 보지 잘 안씻는거 아니야?”


라며 얀데레의 심기를 자극하고싶다


시간이 흐르고 점심시간이 되자

도저히 견디다못한 얀데레가 울먹이는 표정으로 한 번만이라도 박아달라며 나한테 애원하지만

난 웃으면서 그렇게 원하면 알몸으로 도게자를 해보라고 하고싶다


얀데레는 망설임없이 바로 나한테 도게자를 박고

난 안대와 밧줄을 가져와 얀데레를 일으켜세우곤

의자에 묶어 얀데레의 눈을 가리고싶다


그다음에 침을 흘리며 로터의 진동으로 갈 듯 말 듯한 얀데레의 코에다가 내 자지를 툭툭 치는거지


얀데레는 입을 헤에 벌리며 입안에라도 넣어달라는 듯이 헥헥 대지만

난 그런 얀데레의 반응을 즐기며

눈이 안대에 가려진 채 입을 헤에 벌린 얀데레의 개꼴리는 표정을 딸감삼아 자지를 마구 흔들고는 그대로 얀데레의 얼굴에다 사정해 버리고싶다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된 얀데레의 얼굴을 사진으로 찍고는


그대로 얀데레를 방치한채 내 할 일을 하러가는거지


그렇게 밤이 되고

눈이 풀린채 잔뜩 상기된 표정으로 숨만 살짝씩 내쉬는 얀데레를 식탁으로 끌고나와

케익을 자르고 와인을 마시며 내 생일을 축하하는거지


그와중에 얀데레는 제발 박아달라며 날 안아달라고 조르는 듯한 표정으로 날 계속바라보곤

와인까지 마셔버려 살짝 취기까지 올라와버린거야


나도 와인에 취해 웃으면서 볼을 붉히곤 얀데레 귀에다가 속삭이고싶다


“나 오줌마려운데...”


그 말에 얀데레는 놀란 표정으로 눈을 동그랗게 뜬채 날 바라보고

난 베시시웃으면서 내 자지를 얀데레 귀에다 톡톡치며

그대로 얀데레 볼을 타고 얀데레 입에다가 자지를 쑤욱 넣어버리고싶다


“안마시면 안 박아줄거야.”


이렇게 말하니 얀데레도 어쩔 수 없단 듯이 수치스런 표정으로 눈살을 찌뿌린채 날 바라보곤 결국 내 자지를 입안으로 깊숙히 넣어주는거지


난 얀데레의 머리를 붙잡고는 그대로 얀데레 목구멍에다 볼일을 보고


얀데레는 켁켁거리며 겨우겨우 다 마시더니

입을 하아 벌리곤 이제됐으니 울먹이며 내 자지를 만지곤 박아달라고 애원하는거지


나도 굳게 솟은 자지를 얀데레 눈 앞에 가져다대곤 말하고싶다


“엎드린채로 벌려.”


얀데레가 그 말대로 침대위에 올라가 엎드려서 허리를 뒤로 쑤욱 빼자 그대로 얀데레 안에다가 성기를 집어넣고 싶다


얀데레의 손을 붙잡고 강하게 박아대고 싶다


신음소릴 마구 내뱉는 얀데레의 허릴 두 팔로 꽈악 붙잡고는 그대로 몸을 밀착시켜 허릴 살살 움직이며 얀데레를 애타게하고 싶다


얀데레는 골반을 더욱 쭈욱 빼서 어떻게든 질안에 내 자지를 붙잡아두려하고

나도 그에맞쳐 허릴 흔들고

이윽고 사정할 것 같자 얀데레 귀에다가 속삭이고싶다


“임신해 씨발년아...”


그 말을 끝으로 얀데레 자궁 깊숙히 정액을 쏟아붓고는 몸을 부르르 떨어대는 얀데레를 더욱 세게 꽉 붙잡고싶다


사정이 끝나자 얀데레가 신음하며 자기도 가버렸단 듯이 애액을 질질 흘려대고


나는 잠시 허리를 뒤로 빼곤 다시 격하게 박아대고싶다


그리곤 아까보더 더 세게 얀데레가 움직일 수 없게 얀데레의 허릴 강하게 붙잡고는 얀데레의 귀에다 다른 여자의 이름을 부르며 속삭이고 싶다


“사랑해 얀진아...”


얀데레는 바로 몸을 이리저리 격하게 움직이며

그여자 누구냐며 개새끼 죽여버릴거라고 소리지르지만

나는 어떻게든 얀데레를 붙잡고는 계속해서 사랑한다고 귀에다 속삭이며 다시 한번 깊숙히 사정하고싶다


이내 난 계속 얀데레를 꽈악 붙잡고

얀데레도 저항을 멈추고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하는거지


“개새끼...”


“...미안 그냥 한 번 해보고싶었어. 나한텐 너밖에 없는거 잘 알잖아.”


“죽여버릴거야...”


계속 흐느끼는 얀데레의 허리를 잡은 팔에 힘이 빠지고 그대로 풀썩 옆으로 누워버리자

갑자기 얀데레가 일어나더니 내 위에 올라타고는 잔뜩 화난 표정으로 울먹이면서 다시 내 자지를 질안 깊숙히 넣어버렸어


난 당황한채 얀데레를 바라보지만

얀데레는 여전히 울먹이며 폰을 들고는 내 눈앞에 들이댔지


‘오전 12:00’


그제서야 내 생일이 지났단 걸 깨달은 난 그대로 얀데레한테 계속 쥐어짜여야만 했어


“개새끼...씨발년 보지는 어때...? 씨발 걸레좆창놈새끼...”


그뒤로 입에 얀데레의 보지가 쳐박혀 얀데레의 오줌을 받아먹으면서

내년 내 생일에는 어떤 플레이를 해볼까 상상하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