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러면 계획으로만 있던 TS제이크 취소하고 민혁으로 바꾸자

올해라도 클로저스때 전통을 지켜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유저들이 원하잖아
이게 유저와 소통하는거지


유저가 13000명이나 하니 소통하기도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