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코..
차근차근 사망플래그 계속 세우고 그대로 깔쌈하게 죽은 황메코
그새끼랑 다르게 본인이 죽어야 할 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스스로 택한 킹메코
죽음의 순간까지 키아나에게 혈청을 꽂아서 나름 스토리의 반전까지 꾀하고 나아가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어준 퀸메코
죽는모습이 열린결말이라 히사모들에게 일말의 희망까지 안겨주고 떠난 메콤누님...
그립습니다.....
히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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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끼랑 다르게 본인이 죽어야 할 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스스로 택한 킹메코
죽음의 순간까지 키아나에게 혈청을 꽂아서 나름 스토리의 반전까지 꾀하고 나아가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어준 퀸메코
죽는모습이 열린결말이라 히사모들에게 일말의 희망까지 안겨주고 떠난 메콤누님...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