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 대놓고 나오는 사이트를 들어가야 나오지 어디서 그런 광고를 노출함? 글자로만 보통 나오지 '발기부전 치료가능?' 이렇게. 성기 대놓고 나오는 사이트 이미 워닝으로 존나게 규제 쳐 때려놓고... 셧다운 아청법 등등 내가 규제 좋아하는 씹선비인데 막상 내가 야동 보려고 할때마다 워닝 뜨면 개씹좆같더라 ㅋㅋ 선비질 때려치워야지 뭐 갓끈 풀고 상투 자르고 씨발 워닝 안 뜨는 사이트 찾아서 볼 거 다 보고 살아야지 어쩔 수 없어 미성년자들도 보라 그래 다 지들 책임이지 뭐 ㅋ
근데 지금 한국 학교의 성교육이 딱 그 따위 수준임. 막말로 "정자랑 난자가 만나면 애가 생겨요~ 근데 그 과정은? 안 알랴줌~ㅋ 니네가 알아보세요 ^^" "남자들은 존나 짐승이에요~ 여학생들은 남자 조심하고, 남학생 고추 새끼들은 여자 따먹지 마세요~" "이상한 아저씨가 따먹으려고 하면 안돼요~ 싫어요~ 하세요~ 그럼 변태 아죠씨가 도망가요^^"... 이 ㅈㄹ 수준인데, 야동보다도 못한 수준의 미개한 성교육임. 콘돔 씌우는 법도 똑바로 안 가르치고 ㅋㅋㅋ
애들한테 안 보게 하면 좋은데 21세기 초에도 볼 건 다 보면서 자랐는데; 내가 빨랐던 건지. 초등학교에서 성행위 흉내내던 우스꽝스런 친구도 있었는데 ㅋㅋ 당연히 여자애들도 있는데 하여간 병신이었음 ㅋㅋ 하물며 지금이야 막지도 못하지 보여줘서 좋은건 없지만 못 막아. 그냥 보게 놔둬. 어쩔 수 없어. 보고 나서 하든말든 나랑 상관없어 다 지들 책임이지 ㅋㅋ 제발 어린애들 야한거 많이 보고 사고쳐서 애 좀 낳아라 창조출산 ㅋㅋ 낙태하든말든 아 물론 나는 낙태 반대 낙태죄 폐지 반대함
유사성행위가 해로운거면 걸그룹들 티비에서 빵댕이 흔드는것도 해로운거니 규제해야지? 남자연예인들 웃통까는것도 제지하고 ㅇㅇ. 2차 성징기 애들한테 야동 광고 노출되는거랑 성행위랑 동일시 여기니 이딴 주장이 튀어나오지. 중고딩이 보면 해롭지만 성인이 보면 안해롭당께!! 전형적인 꼰대마인드 ㅅㄱㅇ 걔들이 그런 광고 본다고 오피나 갈 수 있을거 같냐? 옷입는걸 성적 충동 막기위해서만이라 생각하는 수준.. 피부보호라던가 패션이라던가 다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나.. ㄹㅇ 섹스만을 위해 사는 생물 다운 답변이었습니다. 재기하십쇼
이새끼는 내가 꼴페인줄 아나본데 엄연한 남자이고, 걸그룹들 엉덩이 흔드는거 충분히 안 좋아하고 규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같은 이유로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무슨 내가 이중잣대 가지고 있는것처럼 뇌피셜을 씨부리네. 저런 것까지 옹호하는 니가 섹스만을 위해 사는 생물 같다. 진심 재기해라
2차 성징기 애들한테 필요한건 성교육이지 유사성행위 광고가 아니다. 거기서 굳이 꼰대를 갖다붙이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오피는 갈수 없지만 당연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커서 가겠지. 그런걸 막자는건데 뭘 자꾸 되도 않는 이유 갖다 대면서 헛소리를 픽픽 하는건지. 진심 재기해라. 그냥 잘라라. 너 그거 잘못하면 무기 되겠다.
성행위는 쾌락을 위해서가 대부분이고 그냥 그 결과의 일부, 그러니까 피임을 하지 않고 불임도 아니라면 애가 생기는 거지. 그리고 무분별한 성행위나 강간은 해롭지. 성행위=해로운 것 이런 프레임도 문제지만 성행위=생명의 탄생 이런 프레임도 문제 그럼 자식 1명 있는 집은 평생 섹스 한 번만 해서 원샷원킬인가! ㅋㅋ 난 성행위 자체가 해롭다고 생각은 절대 안하지만 성행위를 장려하는 건 해롭다고 생각함. 하지만 우리나라는 성행위 광고를 버젓이 하진 않음. 어디서 그렇게 하는데? 그리고 난 걸그룹 엉덩이 흔들면 좋은데. 남자가 웃통 까는 건 싫어 내가 남자니까 ㅋㅋ 비교대상이 좀 그렇다 그리고 남자도 페미가 될 수 있음. 그리고 재기란 말 둘 다 쓰지마 내가 존경하는 인물인데.
네이버에 뜨는 뉴스들을 안들어가봐서 모르나...? 그 뉴스 기사들 들어가보면 광고로 여자랑 남자랑 하는것 같은 영상 ㅈㄴ많음. 그런 영상이나 글들은 성욕이 나오게 만드는건 당연한거고
그리고 그게 왜 안 좋냐고 하는데, 어렷을 때부터 야한거 배워서 좋을게 없음. 어릴때부터 결혼했던 조선시대 때도 서양에 비해서 너무 일찍 야한거에 빠진다는 얘기가 있엇음. 야한거에 빠지면 다른것 할시간에 별 생산성 없는 야한걸 한다는거고
물론 성욕이 차서 야동사이트 가는것 까지 막을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뉴스보러 갔는데 굳이 성욕을 차게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아니 짐승새끼들아, 셋스는 두 사람이 다 사랑하고 아이를 가질 준비가 되었을 때 적당한 애정의 표시와 즐거움으로 하는게 맞긴 한데, 너네는 그냥 못해봤으니까 일단 해보고싶다는 생각에 발정난 개새끼마냥 별 소리 지껄여 보는거잖어, 아무데서나 성인광고를 찍찍해대는거하고 성교육 부재랑 뭔 상관이냐? 성교육이 안되니 야동으로 성교육을 하자는게 진심으로 하는 소리냐?
저런 새끼들이 연애를 해도 꼭 저거 때문에 헤어지는거지.
사실 여자와 가지는 관계에서 가장 큰 즐거움은
애틋하고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가지는건데,
침팬지 새끼들은 그걸 모르거든.
감정적으로 교감을 주고받고 서로에게 마음을 주고 하는게
진짜 관계이고 이 과정 자체가 연애인건데, 이걸 다 건너뛰고,
스스로는 뭐 마음이라도 제대로 전해줄 수 없으면서
육체적 관계로 여자한테 받기만 하려는 거지근성 ㅇㅇ.
연애를 하는데 정작 연애는 다 건너뛰고 ㅅㅅ만 하려 하는게
조건만남이지 연애한거냐?
여자들은 그런 기분,
스스로가 소모되는 느낌 받는걸 엄청 싫어하고,
그걸 모르는 아다새끼들이 영원히 아다인데는 이유가 있는거임.
플라토닉 러브나 평생 손안댈 이성친구가 아닌 이상 남녀 연인이 만나서 결국은 섹스하고 그래서 애가 생기고 번식하는 거지 어쩔 수 없잖아. 물론 쾌락을 위해 그냥 만나자마자 하기도 하고, 분위기를 통해서 깊은 사랑의 표시로 하기도 하지만 결국은 다 섹스야. 어쩔 수 없어 아무때나 발정기 오는 동물이 인간인데 뭐. 섹스는 남녀의 결과가 아니라 목적이다. 보통 반이 넘는 남자의 목적이 섹스고, 반이 안되는 여자의 목적이 섹스지. 물론 섹스에 개방적인 나라가 안됐으면 좋겠지만.
애를 낳아서 저출산 해결에 기여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직장에서 생산적인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하는거라고는 스스로의 온갖 욕구불만을 랜선에 쏟아내면서 전기 낭비하는 것 밖에 없는데, 너네같은 사회의 기생충/암덩어리들이 헬조선을 만들고 있는거다. 알면 제발 재수라도 해서 사대문 안에 들어오던가, 걍 한강 가서 몸 던져라
우리는 주민번호 수집까지 해대면서도 저런 소리나 하고 있으니 ㅋㅋ 그러면 외국 선진국들 사례를 참고하면 되잖아 ^^ 그렇게 하자구. 그렇다고 쥬니어 네이버 이런데 오나홀 광고뜨게 두자 이런 소리는 아니지만.. 근데 대체 메인 화면이 뭔 사이트길래 유사성행위 포르노 영상이 뜬다는거야?
'낙태 반대, 낙태죄 폐지 반대한다' 이건 진심이고 '낙태하든지 말든지' 이건 반 조롱조로 얘기한 거임. 내 몸 아니니까 막말하지 그럼. 그리고 난 낙태를 반대하고 생명을 존중하는데? 그만큼 성은 위험하다고 말하고 싶은 거임. 개념도 없고 절제도 못하는 청소년들 어떻게 되든말든. 성교육 받아도 똑같을걸. 내가 알 빠임? ㅋㅋ
나는 뭐든지 규제하기 좋아하는 씹선비인데 반대로 내 자유도 중요하게 여기는 위선자임. 그런 광고는 어릴 때보단 많아졌지만 어쨌든 보고 자랐고 아무 일 없었음. 뭐 그래서 지금 순진한 척하는 개변태가 됐는진 몰라도. 어차피 아싸 번탈은 그런 거 많이 봐도 도태되고, 인싸들은 그런 거 안 봐도 잘만 한다. 성인광고가 떠서 좆같든 말든 애새끼들이 보고 싸질르든 말든 출산율 늘어나든 말든 내 알빠 아니고 ㅋ 물론 낙태 반대 낙태죄 폐지 반대하는 개씹선비임. 우리나라는 유교국가로 다시 가려면 조혼과 일부다처제도 부활시켜라.
내가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두서가 없는데, 성적으로 개방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성을 좀 더 폐쇄적으로 다루고, 성매매도 불법적으로 음성화되게 놔둬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성교육도 하고. 성적으로 개방적이고 싶다면 소라넷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없어져버렸네 ㅠㅠ 일베엔 박카스남이 올라오질 않나... 성적으로 개방의 끝은 니 아내도 내 꺼라는 스와핑이나 미성년자 성매매, 난교 등등. 미성년자 따먹고 싶으면 원조교제 장려도 좀 하고 ㅎ 여고생 하렘을 만들자.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난 성에 폐쇄적인 개씹선비 흥선대원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