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 반년만에 매장수 500개 돌파 기업가치 1조 돌파 

4차산업을 접목. 

소비자들이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오프라인 가게에서 바코드를 스캔해 커피를 수령하는 새로운 판매 방식. 

계산원도 필요없고 기다릴 필요도 없음. 

중국 최대 택배업체 순펑택배와 협력하여 커피 배달 가능 

한잔을 시키면 한잔이 무료, 2+2 3+3 쿠폰등등 미친듯이 뿌림 

친구데려오면 한잔무료

 

상대적으로 커피문화가 덜발달한 중국에

 

스벅이 미리 진입해서 점유율 70% 인데

 

IT 선진국 갓중국답게 제대로 승부카드 꺼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