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내 글에 카페에서 좋아요 누른 시키들 

챈럼들 존나 많은거 알고 있다.


입바른 말을 내뱉었을 뿐인데 

고작 그런걸로 좋게 봐줘서 고마웠고


그걸로 친목형성 운운하면서 카페에서 발목잡힐까봐

아무말도 못했지만 카페에 글쓰는동안 꽤 힘이되었슴.



이제 평범한 쓰알16 사골끓이는 아저씨로 돌아갑니다.

다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