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옥타곤 에어소프트 코리아 입니다.


오늘은 옥타곤 에어소프트에서만 파는 본사의 은밀한 취향이 드러나는 제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구독, 좋아요는 누를 필요 없고 추천 버튼만 잘 눌러 주시면 됩니다. :)







-우선 본사의 은밀한 취향으로 레전드가 된 내용을 알아보자-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에어소프트 / 모델건 제조사인 MGC (모델건 코퍼레이션의 약자) 라는 회사가 일본에 있었습니다.


이 회사의 기상은 가히 '진짜' 라고 불릴 만한 수준으로 이미 그 명성은 모델건 제조 시기때 부터 유명했습니다.


명.품. 이라고 스스로 허세를 부릴이유 없이 그냥 명. 품. 그. 자. 체. 였습니다.


오랜 시절부터 모델건과 에어소프트건에서 전설 그자체의 걸출한 물건들을 배출 함으로써 일본의 관련 동호인들에게는 그저 전설로 불릴 뿐 입니다.


현대의 GBB 시스템을 고안하고 프리슈트라 불리는 보편적인 블로우백 엔진을 개발한 장난감총의 브라우닝으로 불리는 일본인 에어소프트 설계자 고바야시 타조우 선생께서도 이 회사에서 중역으로 일하신 것은 유명한 사실 입니다.


하지만 시대의 변화 앞에 MGC도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했습니다.


그러함에도 MGC가 만든 제품중에는 그저 전설 그자체의 물건들이 많았고. 그 중에 하나가 P7M13 입니다.


옥타곤 에어소프트 본사에서는 MGC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강산이 바뀌고 난 뒤 MGC P7M13의 메탈슬라이드와 보강 파트셋을 제작을 결정 합니다.




이에 중화권, 일본 에어소프트 업계의 반응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망한지 오래된 회사의 옵션을 만든다고? 저 자는 제.정.신. 인가?"


하지만 판매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옥타곤 에어소프트가 다른 중화권 에어소프트 유통샵 보다 '규모가 비교가 안되게 아주 작은 그냥 영세업체' 임에도

무시할수 없는 전설 그자체가 된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본격적인 본사의 은밀한 취향을 알아보자-


 이같은 은밀한 취향은 본사의 커스텀 브랜드에서도 여실히 드러납니다.


가령





아키라를 컨셉으로 한 글록34 커스텀 제품이 있는가 하면







0.06J 에서도 0.2J 이내의 탄속을 맞출 수 있을것 같은 G17도 커스텀 라인에 제작되어 있습니다.



그외 다양한 커스텀 제품들이 본사에 올라와 있습니다.



옥타곤 에어소프트 코리아 역시 이같은 본사의 은밀한 취향에 발맞추도록 노력중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