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표현의 자유 중요시 하는 프랑스에서도 해서는 안되는 말 중의 하나가 2차 대전 중 나치에 대한 옹호발언임.
독일이 보통 2차 대전 범법자 처리를 완벽하게 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이 아님. 어디까지나 일본에 비해 전후 처리가 좋았던 거고 처벌, 처형 당한 사람도 많지만 말년까지 잘 살다 간 사람도 생각보다 많음(네셔널 지오그라피나 히스토리 채널에서 광복절즈음 해주는 미국 또는 영국에서 만든 다큐들 보면 가관임). 하지만 프랑스는 이스라엘과 같이 끝까지 추격해서 다 처벌한 국가임.
그리고 지금도 유럽에서는 나치 옹호에 대한건 법으로 금지된 국가들까지 있음.
그런 사실의 연장선상에서 저런 ㅈ같은 발언까지 표현의 자유를 지켜줘야 하는지는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