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보기만해도 빡친다

ㄹㅇ 알지도 목하면서 저래 참견함 ㅋㅋ

참 좆같은 시대다

아예 근육을 더 키워서 말도 못걸게 하는건 어떨까

근데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본인에 대해 참견 들어오면 엄청 화냄 ㅋㅋㅋ

보충제랑 약이랑 헷갈려 하는 사람이 없네

저런 말이라도 걸어주면 좋겠다..

ㅋㅋㅋ 살 찌면 빼라고 뭐라하고 다이어트하면 뭐라하고

아니 안그래도 근육인사람한테 ㄹㅇ저리 깝친다고...?

그냥 니가 뭔데 라고 쎄게 나가야지

주변에서 본적있어 ㅅㅂ PTSD오네

ㄹㅇ 초우센징 수준 오지랖 역겨워 ㄷㄷ

그게 정으로 포장되는 게 문제임. 듣는 사람 입장에선 그냥 잔소리고 오지랖인데 하는 사람은 진심으로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 화도 못 내겠고.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라는 말로 모든 게 포장되는 게 너무 싫다

개인주의가 짱 ㅇㅇ

운동은 커녕 씨발 밖에서 걷기하려는 노력도 안하는 새끼들이 ㅋㅋ

닭가슴살 먹는거는
직접 궈먹는게 3배는 맛있더라

진짜좀 염병스럽긴 하네

저 몸뚱아리에 지인이라면 당연히 손절각이고 생판 남이면 ㄹㅇ 말도 못거는데ㅋㅋㅋㅋ

??? 진짜 저런 인간들이 있다고 ㄷㄷㄷ???

어우 씨

좆리안이 정으로 포장된 참견충이라 그럼 죄다 뚝배기를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