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1. 왜 갈때 그렇게(공지삭제 등) 갔는가?


당시 본인이 작성한 게시글을 자삭하던 도중, 완장들은 아실건데

완장 권한 중 글 목록 전체 삭제하는 기능을 이용해서 게시글을 삭제하던 도중 실수로 삭제하게 되었고,

그래서 바로 운영탭으로 호출해서 알리고 다시 대가리 박으려고 했는데, 카챈에서 본인 신상을 털어버린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완장이 지우긴 했던데, 그거 보고 그냥 이성을 좀 놨었습니다.

아, 내가 아무리 병신이지만 신상을 털어서 대놓고 올리는구나.... 하고 생각했고, 그래서 걍 공지삭제에 대한 말없이 그냥 가버리게 되었고, 완장 이임 이후 그런 글을 쓰고 가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제 잘못이 맞으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원래 이벤트도 진행하고 가려고 했으나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사과드립니다.


2. 그 이전 일들에 대해

1125 사건(챈 얼림 등), 얼마 전 닉네임 사건 등으로 스스로 어그로를 나서서 끌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챈을 얼렸던 것에 대해서는 뭐 변명의 여지 없이 제 잘못이고,

그 이후 스비와 커넥트.. 이 부분은 당시 어느 확실한 분과 개인적으로 접촉을 하였었습니다.




(당시 본인이 전송한 내용)


당시 포럼 및 건의사항 등으로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요청했으나 답이 없었고,

접촉한 분에게 다시 스비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싶다고 전달했습니다.


이후 답으로 반드시 유저들의 의견을 스비에 전달해 주겠다.  라는 답을 받았고

그 답을 받은 저는 성급하게 채널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채널에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너무 성급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그 이후 닉네임 사건 등으로 스스로 어그로를 끌게 되고, 인방 관련 대응에서도 부적절하였습니다. 이 부분도 전부 사과드립니다.


3. 기타

게임은 접습니다. 확실하게 갈갈합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다른 여러분, 완장 분들, 그리고 카운터사이드 유저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