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라이브

갤 초기부터 보던 사람인데... 요즘은 무슨 네이ㆍ이나 ㄹㄹㆍ에서나 볼법한 우훗우훗거리는 모습이 종종 여기에서 보인다. 


더 심각한건  창작이랍시고 멘헤라나 바람핀걸 좋다고 사용하는거다. 빌드업이라고 볼 수 있다지만 후회물이라는 다른 장르가 떡하니 있는데 여기서 그러는건 정말 무슨 심보인가 싶다.


여담으로 툭하면 사지절단하려드는 애들 보고 안타까워서 말해본다. 


그거 아직 어려서 그런거다. 발가락 하나만 없어도 사는게 고달픈데  무슨 사지절단을 똥싸는것 마냥 편하게 생각하는지...

 점차 계략형 얀데레가 일상생활의 끈을 살짝씩 놓았다 풀었다하며 긴장감의 기승전결이 왔다갔다 하는게 더 쫄깃하고 재미있다는걸 알게 되었으면 한다. 


좋은 작품 써주는 사람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