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 여자 오래 사귀면서 느낀 우크가 답 없는 이유 몇개 써본다.

일단 우크 가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키예프,리비브 풍경은 그 흔한 슬라브 동유럽의 그것이 아닌 오스트리아,체코에 더 가까운 모습이고, 자기들이 슬라브계보다는 중부유럽쪽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사는 모습 자체도 중,서부유럽에 가깝고.

그래서 EU,NATO 가입에 목 메고, 서방 메이저 국가들이 도와줄거라고 착각하는데 제3자인 우리 입장에서는 전혀 택도 없지?

인스타에서 캡쳐해왔다.
이 병신새끼들은 애초에 동부지역 따먹힌거 개의치도 않는다.
지들은 영토수복을 위한 노력도 안 하고, 서방국가들한테 기대려하면서 매년 여성의 날이니, 날마다 저딴 시위나 쳐하는게 저짝 애들이다. PC존나 노골적임


동부지역이래봐야 수도 키예프에서 그리 멀지도 않은데 위기의식이 전혀 없다.
애초에 쟤들한테 내놓은 땅이었고,
여친 주변 남자들 군대간 사람이 단 1도 없고, 군대간 사람 본적도 없다더라. 얘 친구들도 다 똑같은 소리야.
수도,서부 사람들은 애초 동부지역 좆도 신경 안썼음.
동부 살던 우크계나 발등에 불 떨어진거지


세계 GDP순위다.
우크가 55위인데 이게 이 새끼들 세금을 존나 안내.
탈세,자산 위장이 그냥 당연한 새끼들이다.
저 GDP가 굉장히 많이 잘못된거임.
보면 복지,인프라는 서유럽 수준을 원하는데 막상 세금은 안 내니 제일 만만한 예산이 국방 아니겠냐?

우크새끼들이랑 니네 motherland가 러시아한테 강간당하고 영토 뺏겼는데 여성의 힘 이ㅈㄹ 하고싶냐 하다가 존나 싸우고 써본다.

미국,유럽이 개입해봤자 지들이 의지 없고 답 없는 새끼들이라 달라지는거 없을거라고 본다.


p.s.
애국심도 얘기해보자. 내가 본 우크인들중에 애국심 있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는데

베르쿠트라고 불리는 우크라이나 특수부대다.
경특이라고해야하나?
부대 전체가 항복해서 러시아에 흡수됐음.
특수부대가 항복해서 적국에 그냥 흡수될 정도니 일반인들 꼬라지 알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