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라이브

우선 방문은 진행하되, 이제 급한불은 꺼졌으니 일단 정보 및 그동안 챈에서 올라오던 의견 선별해서 좀더 확실히 준비해서 갈것임.

기간은 좀 더 길어지겠지만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겠다고 생각함.

희망이 다시 보이니 그거라도 붙잡을것임.

방문단은 본인포함 총 4명으로 꾸릴것이고
기간은 이번주중이 아닌 한달 이후로 잡을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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