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리타가 출장을 가는 날이군
그런 음탕한 몸을 같은 여자한테만 사용하는 건 정말 아깝단 말이야

오늘은 꼭 암컷의 쾌락을 느끼게 해주겠어


사장님~ 저 왔어요!!!




왔구만! 어서 이리오게!!



네~ 갑니다~!








왜...... 자네가 여기있지?




네? 부사장님이 사장님께서 대시를 찾으신다고 하셔서....



그니까 대시 양을 불렀는데 왜 자네가 왔냐고!!!!



네? 그야 대시는.......




대딸하는 시영이를 줄이신거 아니었나요?



그게 대체 뭔.........










맞을.....지도....?






이쪽 보고 누워





섹스를 알려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