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릭컬 임시 카페지기 저세상GM입니다.

 

오늘은 트릭컬의 서브 스토리 콘텐츠 “테마극장”에 대해서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 개발자노트의 내용은 개발 상황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01] 테마극장이란?



옴니버스식 서브 스토리로 이루어진 상시 이벤트 던전

각 테마에 따라 새로운 스토리가 펼쳐지며, 던전의 진행도에 따라 새로운 스토리를 열람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를 통해 각 캐릭터의 성장요소 중 하나인 애장품 제작/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테마는 일정 기간을 주기로 새로운 이야기로 변경되며, 

메인스토리와 동일하게 최초 열람 시 일정량의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02] 테마극장 스토리 미리보기



첫 번째로 준비 중인 테마는 “절체절명! 마법학교 월세 대작전!”입니다.

 

[테마 시놉시스]




요정 마을에서 제일가는 마법 학교를 운영 중인 에슈르. 하지막 등록된 학생은 없었다.

적자를 이기지 못하고 미스터리한 건물주 네르에게 몇달 밀린 월세 독촉을 받게 된 에슈르.

결국 부업인 제빵에 다시 손을 댄다.

하지만 이번에는 혼자서 빵을 만드는게 힘들고 큰 돈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데...

 


 

[03] 애장품




애장품이란, 캐릭터 고유의 스탯과 스킬을 강화시켜주는 전용 장비 형태의 성장시스템입니다.

모든 캐릭터에게 2 종류씩 할당 되어있으며, 각각 스탯 강화 / 스킬 강화를 담당합니다.

 

애장품은 테마극장에서 드랍되는 “애정의 증표” 아이템을 모아 해금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들이 아끼는 물건이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테마극장을 이용해주세요. 

 




이상, 테마극장과 애장품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많은 캐릭터들이 꾸려나가는 이야기인 만큼,

모든 캐릭터의 매력을 빠짐없이 보여드리기 위해 제작 된 테마극장입니다.

메인 스토리에서 언급되지 않는, 혹은 스토리의 비중이 적은 캐릭터들이라 할지라도 

놓치지 않고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개발팀이 되겠습니다.

 

다음 개발자노트에서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