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전자 풀에 따른 인종적 차이에 대해 유의미한 결론을 내는 것은 교육, 문화, 환경 등에 따른 복합적 차이로 인해 규정되기 극히 어려우며 학계에서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2. 이러한 우생학적 사고 방식은 인종 청소 및 국가적 폭력 행위의 정당화에 이용되기 십상이며 지양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어떤 국가의 사람을 만나더라도 그 개개인은 우리와 같은 인간이며 유사한 삶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상기해봅시다.

4. 박애주의 정신에 입각하여 인종차별을 무찔러 나간다면 지구촌 사회의 더욱 밝은 미래를 약속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워썬더 지상군 독일 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