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듬직한오크#31512 입니다.

부계정 하나도 없고

본 계정 하나 밖에 없습니다.





어제 오늘 시즌 막바지라 어떻게든 등급 올려보고 싶어서

장시간 게임을 이어 나갔습니다.


(실 게임 플레이 타임이 아닌, 게임 켜둔 시간임)



하다 보니 저와 같은 편이 되면 이기기 힘들겠다 싶은 분들께

귓속말을 드리고 그 분들 플레이 중으로 바뀌면 들어가는 방식으로

브론즈 5에서 브론즈 3*까지 올려 볼 수 있었습니다.


* 그러나 오늘은 다시 떨어져서 브론즈 4 로 이제 마무리 하려 합니다.





어제와 같은 방식으로 오늘 조금 더 해서 브론즈 2 까지 올려 보려 했는데

제가 귓속말을 드리지 않은 분들이 제가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언짢아 하신다는 얘기를 전해듣게 됐습니다.



이유 불문하고 지속된 귓속말로 몇몇 분들의 게임 이용 경험을 저해한 것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Bluedeep#31399 님 죄송합니다.

blueimpact#3782 님 죄송합니다.

BMO#31587 님 죄송합니다.

Bonggu#11110 님 죄송합니다.

Bristolparkw#1565 님 죄송합니다.

Cloud#32575 님 죄송합니다.

DARKNESS#18266 님 죄송합니다.

Deuteronomy#11980 님 죄송합니다.

DeVra#3425 님 죄송합니다.

doubleDQN#1545 님 죄송합니다.

Drone#31971 님 죄송합니다.

Elizabeth#31768 님 죄송합니다.

Endorphin#11263 님 죄송합니다.

Gime#31972 님 죄송합니다.

GoldenShower#3313 님 죄송합니다.

HANABI#11313 님 죄송합니다.

How2play#4121 님 죄송합니다.

Joba#3858 님 죄송합니다.

joonbum80#3141 님 죄송합니다.

Justice5#11180 님 죄송합니다.

lIllIlIllIlI#11370 님 죄송합니다.

MAYHEM#4459 님 죄송합니다.

Necross#3441 님 죄송합니다.

NeroZH#1766 님 죄송합니다.

NSlCH#3909 님 죄송합니다.

Okai#21140 님 죄송합니다.

pors#11209 님 죄송합니다.

RalphWaldo#3719 님 죄송합니다.

rlawhdrl0917#2567 님 죄송합니다.

SOTY#3202 님 죄송합니다.

StepbySilent#3923 님 죄송합니다.

Susie#31751 님 죄송합니다.

TheHamsta#11755 님 죄송합니다.

TheHamsta#3880 님 죄송합니다.

umkaka#3216 님 죄송합니다.

Unicorn#12989 님 죄송합니다.

wowoogsib#1773 님 죄송합니다.

・ロ・凸#1482 님 죄송합니다.

一人世界#4816님 죄송합니다.

持花的老头#3970 님 죄송합니다.

阿兩津#3128 님 죄송합니다.

阿灰灰#3756 님 죄송합니다.

간지폭발섹시남#3465 님 죄송합니다.

간지폭발섹시녀#3812 님 죄송합니다.

길잃은바이킹#31437 님 죄송합니다.

김밥#3399 님 죄송합니다.

닥터페퍼#31149 님 죄송합니다.

동글이#32160 님 죄송합니다.

레오나르도#3148 님 죄송합니다.

매생이#32114 님 죄송합니다.

모태솔로80년#3707 님 죄송합니다.

바람꽃보라#3436 님 죄송합니다.

베지터#3871 님 죄송합니다.

사이다주세요#3639 님 죄송합니다.

세피로스#31701 님 죄송합니다.

수학자#3477 님 죄송합니다.

숨겨진트롤#310109 님 죄송합니다.

슈와#3884 님 죄송합니다.

아비마마#3193 님 죄송합니다.

아이킬유#3125 님 죄송합니다.

악마#3542 님 죄송합니다.

암살#32825 님 죄송합니다.

올리브짜파게티#3863 님 죄송합니다.

이거어렵나여#3780 님 죄송합니다.

장경철#31158 님 죄송합니다.

조르릉#3298 님 죄송합니다.

조야#31981 님 죄송합니다.

존슨장아찌#3234 님 죄송합니다.

졸린곰#35438 님 죄송합니다.

초행#3713 님 죄송합니다.

클해용팝#3239 님 죄송합니다.

합류안합니다#3487 님 죄송합니다.

황놀부#3350 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직접 귓속말을 드리진 않았지만

저의 이런 점을 전해듣고 불편해하셨다던

볼스카야 에서 만난 건전한배틀태그 님, 켈틱 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