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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센터인데 직원이 먹으라고
초코케이크랑 우유 갖다줌

먹으면서 념글보다 낄낄대는데 33살짜리 아저씨놈이 기척도 없이 조용히 쑥 와서
내 케이크 손으로 한움큼 푹 집어먹고 감


장애인들도 편차 좋나 심한게 엘리트들은 말만
좀 어버버 거리고 혼자서 씻을줄도 알고 인사도 잘하고 빨래도 알아서 하는데

이성의 편린 한조각도 없이 본능만 남은 새끼들은 걍 짐승임ㄹㅇ 인간을 괜히 이성적 존재라고 하는게 아님

지 먹고싶을때 먹어야되고 눕고싶으면 누워야되고 똥싸고싶으면 걍 바지에 싸버리고
또 똥이 더러운건 알아서 싸면 다 벗고 돌아다니고 가끔 대놓고 바지내리고 쥬지 조물락 거리는거 전부 실시간으로 봄
시발 쥬지도 존나 새끼손가락 반토막만한게
꼴에 달려있다고 존나드러워
안락사가 시급하다...
이런새끼들은 가스실 보내는게 모두를 위한일같음

더러운꼴 많이봐도 직원들이 알아서 다 처리하고 공익들 잘 대해줘서 딱히 큰불만없이
근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