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저 답답함.. 나는 어머니가 저 황교수 같은 분이라 윗집의 그 갑갑한 심정을 이해한다. 우리 어머니는 나름 유명한 디자이너인데, 그래서 아무리 증상이 심해도 본인은 스스로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니 병원조차 보낼 수 없음.
몇 년이고 차를 계속 바꾸어가면서 스토킹한다든지, 집 전화와 핸드폰이 항상 도청당하고 있다든지, 미행하고 있다든지
주로 윗집이나 아랫집 중년 남자가 그 대상이 된다. 심지어는 자신을 사랑하는 이상형이 이비에스의 모든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신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고, 항상 자신을 너무나 사랑해서 쫓아오고, 도청한다고, 그 남자랑 결혼할 거라고 아버지랑 이혼함.
그리고 7년 뒤 재산상 이유로 아버지와 다시 재혼. 와, 근데 아버지는 어머니 재혼 요청까지 받아주고 자기가 도청당하고 있고 스토킹 당한다고 혼자 괴로워하면 원룸도 따로 얻어다주고 집 지을 돈도 몇 억씩 주고
참 여러 가지 의미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면서 도저히 이해할 수도 없음. 나는 어머니의 그 강박적인 편집증에 성인 되자마자 집을 나와버렸는데.
그건 진짜 병 때문이니까. 음... 성격까지 바꾼다는건 좀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있겠지만.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그 사람이 병 걸려서 병 때문에 고통받는데 그걸 어떻게든 해 주려고 하는건 자연스러운 마음이라고 본다. 근데 그걸 위해서 그렇게 희생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문거고. 아버님 좋은 분이신거 같은데.
전형적인 피해망상 과 정신분열증 증상입니다 대기 전파무기라든가 독가스 라든가 스토킹을 가지고 해체된 언어로 비논리의 합리화 증상이 정신분열증 증상인데 글을 쓰신데 자세히 보면 맞춤법이 맞지 않지요 그거 글을 몰라서가 아니라 정신분열증상에 언어의 해체가 있습니다 해체화가 심각하게 진행되면
외계어로 하루종일 말한다든지 반복적인 자폐증상 까지 가는 수도 있습니다
저기 교수라고 하시는 분은 100% 조현병 정신분열 중증 입니다
빠른 가족의 치료가 필요하며 약만 먹으면 증상의 호전이 나타납니다 문제는 인터뷰중에 나타난 정신병에 대한거부반응인데 이미 자각시점은 지났네요
본인이 미친것도 알고 환청인것도 아시는데 저정도면 장기입원하셔야합니다
저정도면 정신병인데 신문에서도 나왔지만 층간소음은 바로 윗집에서 내는거 같아도 실제론 대각선이나 좀더 떨어진 집에서 내는 경우에도 바로 위에서 들려서 착각 하는 경우 흔하고 환기구는 어지간하면 다 연결되 있어서 어디서 나오는 건지 특정 안될텐데?
사실상 냄새랑 소리는 저집이나 바로 옆집이나 비슷할정도로 날텐데 저집 혼자 저지랄이면 피해망상임
저거 조현병 맞음 옛날집 살따우리 아래층에도 있었는데 무슨 국정원에서 자기 도청하고있다고 자기 없어지면 여기 있는 전화번호로 신고해달라고 하고 다님 문에 자물쇠도 개 많이 달아놓고 하두 초인종 누르면서 지랄하니까 옆집 아져씨가 아줌마 사는곳 다 들켰다고 주차장에서 국정원 직원들 만났는데 빨리 이사가시는게 좋을꺼 같다고 해서 이주 있다가 이사감
우리집은 단독 이층집인데 2층에 세입자가 이사오고나서 사이가 안좋았는데 오래된 집에 현관문을 쾅쾅 거리며 닫고 쿵쾅거리더니 2층에서 담배피우면 담배 냄새가 내려오고 말하면 말소리가 다들리고 ... 그후 내가 살고있는 1층에 음식물 쓰레기 냄세도 나고 가슴이 떨리고 머리속 혈관과 숨쉬는 목이 아파서 1년 넘게 다른집에 가서 세를 살고 외국 산에도 갔다오고 다시 1층 집으로 왔더니 예전에 아팠던 증상이 또 발생 해서 살수가 없어요
다른집에 세를 살거나 외국에 나가 있을 때는 숨을 쉬는 것으로 목 머리 가슴이 아프지 않았는데 이집에 다시 들어와서도 3일 정도는 공기가 좋았는데 이층여자가 내려와서 대문을 두드리기에 문을 열었더니 다음날부터 가슴이 뛰고 숨을 쉴수 없어서 싸우나에 가서 자고 그럼니다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려도 해결해주지않고 저도 이층 사람들이 나쁜 공기를 내려보내고 있어서 숨이 헐떡 거리고 목이 아프고 몸이 옥죄어 오는 것같은 느낌 이들어서 추운 겨울에 현관문과 창문을 다 열어놓고 자기도 했고 2017년 6월달에 집주인인 제가 집을 비워놓고 나가서 살다가 그해 8월에 병원에가서심장박동 이런 검사를 했더니 149.3이가 뮌가 병명이 나오던데요 이후 남동생이 와서 살았는데 이런 증세를 호소 하지 않아서 2019년1월 7일 날 들어와서 공기도 좋고 하여 이층에서 재판에서 이겨서 이제는 나쁜 공기를 내려보내지 않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1월12일 부터는 제가 다시 온 것을 알고 다시 나쁜 공기를 내려보내고 있어요 그들이 원하늣 시간에 그들이 원하는 장소에...
마당의 하수구를 화분 받침대로 막아놓아서 동생에게 물어보니 동생은 막은 적이 없다고 말을 하고 처음이집의 작은방에와서 예전에 나지 않던 정화조 구린냄새가 나서 몇일을 고민하다가 인터넷을 찾아보고 좌변기를 둘러보며 관찰했더니 좌변기 아랫쪽 가운데에 엄지 손톱만한 하얀 나사가 빠져있기에 남동생에게네가 이 나사를 뺐냐고 물어보니 그런적이 없다고 하네요
이층 화장실이 막혀서 이층 세입자를 쓰게 문을 열어놓았다는 말을 하니 2층 사람들이 무슨 독극물 공기를 하수구를 통해서 내려보내고 있든지 아니면 그사람들이 이사를 오고난 후에 이층의 거실과 방바닦이 뚫려서 소리와 냄새가 소통되고 있는데 방바닦으로 독극물 공기를 내려보내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집에 있는데 그공기를 내려보내면 1숨이 헐떡 거리고 2숨을 쉬면 심장이 빠르게 뛰고 숨쉬는데가 아파요 3온 몸이 옥 죄는 것 같아요 4머리속에 실핏줄이 아파서 어디에 실핏줄이 있는지 알겠어요
저위에 문제를 제기한 사람도 무엇인가가 위에서 잘못 하는 것이 있기 때문 일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우리집 이층 세입자도 예쁘고 착해보이는 사람들이예요
고소를 했더니 반소를 제기했는데 녹취록에 제가 하지 않은 말도 들어있어서 녹취록 CD를 제출해 달라고 했더니 변호사 사무실에서 아직 씨디가 오지 않았다고 말을 하네요
이층세입자들은 자기네는 발뒷꿈치를 들고 다닐정도로 조용히 살고 있었다고 거짓말을 했고 저는 문을 쾅꽝닫을 때의 녹취록이 없고 당시 그집 왜그렇게 시끄럽냐고 묻던 이웃이 자기 그런적이 없다고 발뺌을 하기에 증거를 제출아지 못 했어요
이월 중순쯤 제가 상고 신청을 해놓았는데 경매가 들어올 거라고 말을 해요
이싸이트는 마음이 답답해서 이층에서 나쁜 공기를 내려보내요 이런 글로 조회를 하니까 나왔는데 모두 아랫집 여자를 정신병 환자 취급을 하고 있으니 저도 이런 말을 하니 저도 이정도 취급을 받고 있으려니 생각을 하게되네요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려도 해결해주지않고 저도 이층 사람들이 나쁜 공기를 내려보내고 있어서 숨이 헐떡 거리고 목이 아프고 몸이 옥죄어 오는 것같은 느낌 이들어서 추운 겨울에 현관문과 창문을 다 열어놓고 자기도 했고 2017년 6월달에 집주인인 제가 집을 비워놓고 나가서 살다가 그해 8월에 병원에가서심장박동 이런 검사를 했더니 149.3이가 뮌가 병명이 나오던데요
이후 남동생이 와서 살았는데 이런 증세를 호소 하지 않아서 2019년1월 7일 날 들어와서 공기도 좋고 하여 이층에서 재판에서 이겨서 이제는 나쁜 공기를 내려보내지 않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1월12일 부터는 제가 다시 온 것을 알고 다시 나쁜 공기를 내려보내고 있어요
그들이 원하늣 시간에 그들이 원하는 장소에...
마당의 하수구를 화분 받침대로 막아놓아서 동생에게 물어보니 동생은 막은 적이 없다고 말을 하고 처음이집의 작은방에와서 예전에 나지 않던 정화조 구린냄새가 나서 몇일을 고민하다가 인터넷을 찾아보고 좌변기를 둘러보며 관찰했더니 좌변기 아랫쪽 가운데에 엄지 손톱만한 하얀 나사가 빠져있기에 남동생에게네가 이 나사를 뺐냐고 물어보니 그런적이 없다고 하네요
이층 화장실이 막혀서 이층 세입자를 쓰게 문을 열어놓았다는 말을 하니 2층 사람들이 무슨 독극물 공기를 하수구를 통해서 내려보내고 있든지 아니면 그사람들이 이사를 오고난 후에 이층의 거실과 방바닦이 뚫려서 소리와 냄새가 소통되고 있는데 방바닦으로 독극물 공기를 내려보내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집에 있는데 그공기를 내려보내면 1숨이 헐떡 거리고 2숨을 쉬면 심장이 빠르게 뛰고 숨쉬는데가 아파요 3온 몸이 옥 죄는 것 같아요 4머리속에 실핏줄이 아파서 어디에 실핏줄이 있는지 알겠어요
저위에 문제를 제기한 사람도 무엇인가가 위에서 잘못 하는 것이 있기 때문 일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우리집 이층 세입자도 예쁘고 착해보이는 사람들이예요
고소를 했더니 반소를 제기했는데 녹취록에 제가 하지 않은 말도 들어있어서 녹취록 CD를 제출해 달라고 했더니 변호사 사무실에서 아직 씨디가 오지 않았다고 말을 하네요
이층세입자들은 자기네는 발뒷꿈치를 들고 다닐정도로 조용히 살고 있었다고 거짓말을 했고 저는 문을 쾅꽝닫을 때의 녹취록이 없고 당시 그집 왜그렇게 시끄럽냐고 묻던 이웃이 자기 그런적이 없다고 발뺌을 하기에 증거를 제출아지 못 했어요
이월 중순쯤 제가 상고 신청을 해놓았는데 경매가 들어올 거라고 말을 해요
이싸이트는 마음이 답답해서 이층에서 나쁜 공기를 내려보내요 이런 글로 조회를 하니까 나왔는데 모두 아랫집 여자를 정신병 환자 취급을 하고 있으니 저도 이런 말을 하니 저도 이정도 취급을 받고 있으려니 생각을 하게되네요
이집에 있으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빠르게 뛰고 밖에 나가면 숨이 잘쉬어져요 하루종일 이 아니고 잘때 아침에 이층 아제씨 퇴근하고 난 시간쯤되면 무슨 나쁜공기를 흘려보내는 것 같아요
냄새와 향 같은 것은 없어요 처음에는 음식물쓰레기 냄새도 같이 났었어요
조현병 있는 가족이랑 살아본 사람들은 저 여자 증상이 딱 조현병이라는거 보고 바로 알수 있다...
나도 엄마가 조현병이라서 아는데, 윗집에서 소음을 몇번내서 그게 무슨 메세지라느니, 어떤 사람이 화장품에 독을 탔다느니, 음식을 몰래 먹는다느니 별 말도 안되는 피해망상을 말한다..
저걸 팩트를 들이대고 보십시오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리 설득하고 말한다 한들 증상이 심해지지 나아지지 않는다.
보니까 여기 댓글에도 조현병 환자 몇 있네
전형적인 뇌파조종해서 정신병 유도하는 뇌파범죄 피해자이시네요. 쉽게말해 BCI(Brain Computer Interface)기술을 범죄에 악용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송과 그에 대한 댓글은 여론조작몰이 하기 딱좋네요. 실제 저런식으로 뇌파범죄와 조직스토킹 범죄가 이루어지고 있고 많은 피해자들이 정신병몰이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정신병자처럼 보이게 해서 피해자를 무력화시키며 진실은폐하는 범죄입니다. 뇌파 범죄피해로 정신병자처럼 보이도록 하는 범죄이지 병이 아니라는 점이 모든 피해자들의 공통적인 사안입니다. 언젠가는 진실이 드러날텐데 아직도 정신병몰이를 하네요. 정신병 몰이에 걸려드는 자체가 이 범죄 최종 목적에 모두가 걸려든 것이지요. 지금은 범죄와 수사 모두 과학기술로 하는 시대로 저 사례는 테크놀로지범죄입니다. 선진국들은 이미 오래전에 이와 관련한 범죄를 인정하고 있고 법으로도 제정되는 추세입니다. 현재 이곳에서는 이 범죄가 아직까지도 정신병몰이로 은폐 되는 중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증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