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구라임






소좆에서 얘랑 비슷한 놈 좋아했었는데

사랑했다 시불년아 하고 접은 뒤에

지나가다가 우연찮게 토리첼리 보고 피자국 이벤 입문했었음

그래서 영광의 첫서약을 주기로함

성능? 좆까 ㅋㅋㅋㅋ


와중에 이새끼는 결혼하는데도 지 성격따라서 눈치가 존나게 없다





영어로 뭔가 씨부려놨지만 관심없고

커엽다




마지막 신입퀘 끝이다

금부린 너무달고






보상으로 일러스트리어스를 받았다

나머지 셋은 아마 로테보상으로 줏어먹은걸로 기억함


얘가 그렇게 족사기라며?







합격통지를 게임에서 받는다니 기묘하다

자격증은 언제 합격되나 머리싸매고 있었는데 기분이 묘함


퀘도 다 깼으니 이제 상단 신입딱지도 떼지겠지?




뎃?

왜 안사라져?



이 시발

이것도 깨야 딱지를 떼는 모양이다

아니 뉴비컷 왤케 높아요 시발




스샷 하나하나 찍으면서 감동적이게 넘어오다가 찬물로 스매쉬를 당하노..


여하간 앞으로도 잘부탁한다이기



와중에 수영복 스킨엔 서약대사 없는거 실화냐?

가슴이 옹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