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오증세팅 실전세팅 드립이 나올 때마다 등판하는 전설의 ACOG+오텍 세팅

저 시절엔 매그니파이어가 없어서, 또 트리튬에 의존하는 발광이 영 신통치 않아서 이오텍을 겹쳐 썼다는 건 이젠 꽤 알려진 사실이다



그래서 어케 보이나 한번 달아봄



내가 가진 중제 552가 레티클이 기울어져 있어서 딱 맞진 않는데, 그거 감안하면 TA01 레티클이랑 이오텍 레티클이 모양이 맞아서 나름 쓸만했을듯 싶음



그거랑 별개로 마운트를 딱 붙여도 버튼 조작에 지장이 없는 게 더 놀라웠다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나 싶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