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밥으로 오뎅볶음우동 만들었습니다


완성본

깨 좀더 뿌릴라했는데 사진구도잡다가 엎어서요... 


베이스는 그젠가 끓였던 오뎅나베입니다

남은거 유리락앤락에 담아 넣어놨는데 어떻게먹을까 고민하다 웍도 새로왔겠다 육수 좀 덜어 베이스로해서 달달볶아먹었네요


고래사어묵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