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출연한 얀순이들중에서는 가장 제 취향에 가까운 얀순이여서 그리는동안도 즐거웠네요ㅎㅎ

출연하는 얀순이들은 다 기억에 담아주시면 좋겠어요
하나하나 다 개인적인 사정과 사연이 있는 친구들입니다~
이름들도 정하는중이긴한데 아직까지는 얀순이들이라고 지칭하는게 편할거같네요!

출연해줬으면 하는 유형들 있으시면 댓글에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