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앵커리지의 입에서 나온 말을 잘 이해할수 없었다.
"앵커리지? 뻐끔뻐끔 도너츠? 그게 뭐니?"
"지휘관도 몰라? 체셔 언니가 가르쳐줬어. 어른만 하는거래. 이제 앵커리지도 어른이야?"
지휘관은 그대로 체셔의 뚝배기를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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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람항로
뻐끔뻐끔 도너츠 안 주면 일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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