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웹소설 시장에서 도서정가제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이슈에 대해 알아보고 탐구해보는 것이.


 본 게시글의 목적.






도서정가제를 만들고 관리하는 출판 협회란 어떤 곳일까?




출판협회 제 50대 회장 윤철호

 - 사회 평론가


"책을 읽는 일의 소중함을 아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그는 분명 책의 소중함을 온 몸으로 체감시키는 데 혈안이 뒤집혀 있을 것이다.


미성년자를 범하는 순문학이나 한남 문학만을 높게 쳐주는 요즘 출판업계의 현실을 볼 때 사회 평론가로서 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서는 그 만큼 충격적인 사건이 있어야 했다고 여겼으리라.








출판협회 부회장

- 문피아 대표 김환철


문피아 표지 검열 및 갑질 사건

https://arca.live/b/tsfiction/28594473


웹소설 작가에게 갑질을 일삼으며, 문주님이란 별칭으로 불리우는 소녀 같은 사춘기를 겪는 감수성이 높으신 분.







유통담당 상무이사: 도서정가제 관련 담당





도서 정가제 담당 상무이사 曰"


도서 정가제 때문에 사람들이 책을 안 읽으니.


너희 정부 차원에서 우리 카르텔을 지원해야 한다!









웹툰 웹소설 업계는 우리 출협 카르텔에게 상납금을 내라


1. 너희 웹소설 시장이 발전한 게 우리는 꼽다.

2. 너희 우매한 웹소설 업체 (웹툰포함)은 우리에게 상납금을 내라.

3. 너희가 우리에게 돈을 주지 않는다면 건당 100만원의 과태료를 뜯어가겠다.

4. 너희들에게서 돈을 가져가는 것은 지극히 공정한 행위이다.

5. 우리 카르텔을 보호하기 위해 너희를 죽이겠다.










약자를 잡아먹기 위한 도서 정가제


더 이상 잡아먹을 곳이 없자, 출판협회는 웹소설 시장에 포크를 들이밀기로 결정했다.








출판업계 曰


국민 청원은 천박하다.


책을 읽는 대다수는 우매하고 여론을 왜곡한다.


"참독자라면 도서정가제 찬성해"






웹소설 계와 웹툰 업계를 도서정가제에 편입시키겠다.

- 출협: 曰 앞으로 너희 웹소설 독자로부터 돈을 뜯겠다.


이것이 진행된다면, 앞으로 기다무 같은 건 꿈도 꿀 수 없게됨.


그리고 일부 수익을 상납까지 함으로, 웹소설 독자는 출판협회에 돈을 가져다 바쳐야 하게 된다.








도서정가제가 통과되고 웹소설에도 도서정가제가 적용된다면, 앞으로 얀데레 유료 웹소설을 읽을 때마다. 출판협회 틀딱들에게 돈을 가져다 바치는 셈이 된다.




미성년자 강간 순문학보면서 딸치는 ㅊ협 꼰대 할배들이 얀데레 소설 판 돈을 다 쳐먹는다고 생각하면 정말 못참겠음. 얀붕이들이 열심히 얀데레 소설 쓰고 팔은 돈을 할배들 딸휴지 값으로 내줘야 한다는 게 말이 되는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