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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ca.live/b/counterside/31129928



개인적으로는 해가 다 지고 밤이 되었을때 들었으면 좋겠네요. 시작할때 분위기가 딱 하늘에 별이 뜨는 느낌이니까.


하지만 너무 늦으면 듣고싶은 분께서 못들으실까봐 좀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곡의 분위기를 위한 살짝의 편곡이 있으니 참고.

리타와 대시의 이야기를 곱씹으며 들어보길 바랍니다.




"눈물 요정아, 달아나라! 뚝!"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덧붙이기

마치 피아노 멜로디가 서로 주고받듯이 한옥타브를 계속 왔다갔다하는데, 높은쪽은 대시로 낮은쪽은 리타로 계속 메아리치며 나아간다고 생각하고 들으면 좋습니다.